치과대학 40주년 기념행사 개최[발전기금 총 4,500만원 모금]

발전기금 뉴스

치과대학 40주년 기념행사 개최[발전기금 총 4,500만원 모금]

– 모교 발전 다짐하며 발전기금 총 4,500만원 모아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이 대학개설 4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치과대학 및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박맹수 총장을 비롯해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동문,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흥수 학장은 기념사를 통해 “원광치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국시 수석을 배출하는 등 2010년 이후 수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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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졸업생 우송자 씨, 모교발전기금 기탁

– 미술인상 상금 130여만 원 기탁 – 원광대학교 서예문자예술학전공 만학도 졸업생 우송자(74, 2015년 졸업) 씨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행사에서 미술인상(본상)을 수상하고, 상금 130여만 원을 모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2015년 졸업 당시에도 모교발전기금을 기탁한 우송자 씨는 또 한 차례 발전기금 기탁을 위해 최근 모교를 찾아 박맹수 총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우송자 씨는 “뒤늦게 대학을 다니면서 고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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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평학술상 시상식 개최

– 제1회 학술상 수상자로 생명과학부 진은정 교수 선정 – 원광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진은정 교수가 2018 원광대 신평학술상을 받았다. 신평학술상은 신평산업 송웅빈 회장이 원광대 교수들의 활발한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기탁으로 조성됐으며, 원광대는 송웅빈 회장의 뜻을 기려 이공계열 연구 지원을 위해 ‘신평학술상’을 제정했다. 신평학술상 수상자는 신평학술상심사위원회에서 국제학술지 우수논문 발표 실적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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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종 총장 형제들, 모친 조의금 5,000만원 원광대 발전기금으로 기탁

– 대학원에서 ‘박중원 장학금’으로 조성해 활용 – 원광대학교 김도종 총장을 비롯한 형제 및 가족들이 지난 8월 22일 열반한 모친(사진 / 량타원 박중원 정사) 조의금을 원광대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최근 모친의 49재를 마친 김도종 총장과 가족들은 모친의 평소 뜻에 따라 후학 양성을 위한 기금으로 5,000만 원을 원광대에 기탁했으며, 대학은 이 기금을 대학원 활성화를 위하여 김도종 총장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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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교직원들, 발전기금 기탁으로 학교사랑 표현

– 창업인재 육성 위해 전체 구성원 뜻 모아 마련한 1,050만 원 전달 –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백현기)은 창업선도대학 5년 연속 선정에 따라 교내 창업 분위기 확산과 창업인재 육성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대학 발전기금으로 1,050만 원을 기탁했다. 창업지원단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백현기 단장과 직원 11명 등 창업지원단 전체 구성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대학 내 창업 문화 확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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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학과 졸업생들, ‘학과발전기금위원회’ 구성

– 학과 발전기금 모금 전략회의 갖고, 위원회 구성 결의 – 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 정보통신공학과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들이 학과지속가능사업 일환인 발전기금모금 확충을 위한 ‘학과발전기금위원회’를 구성했다. 최근 학과 세미나실에 모인 졸업생들은 정보통신공학과 박대희 교수 주관으로 학부 및 대학원 현황, 학과 교수들의 전공, 재학생 취업실태, 현장실습, 지속발전 전략 등에 대해 소개받았으며, 이 자리를 통해 학과에서는 졸업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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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길건축사무소 발전기금 전달식

■일자 : 2017.8.29.(화) ■장소 : 대학본관 접견실 ㈜길건축사무소(대표이사 이길환)가 원광대학교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29일 대학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 김도종 총장이 참석해 이길환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길환 대표는 “원광대학교 그리고 건축학과의 발전을 진심으로 후원한다”며 “건축학과 동문들끼리 소통 할 수 있는 장이 생겨 다같이 모교 발전에 더 크게 기여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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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발전기금 기탁

– 센터 직원 및 방문지도사들이 400만원 모아 전달 –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달아기)가 원광대학교에 발전기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최근 총장실을 방문한 홍달아기 센터장은 “그동안 원광대의 협조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원광대 발전과 인재를 양성에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센터직원과 방문지도사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기금전달 취지를 밝혔다. 김도종 총장은 “센터 구성원들께서 보여주신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발전기금이 기탁하신 분들의 뜻에 맞게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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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이야기]은혜가득한 모교가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지난 4월 27일 수줍게 노크하며 환하게 웃음 띤 얼굴로 이혜진 교수님이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예쁜 꽃무늬 봉투에 애정 가득한 발전기금이 든 편지봉투를 내미셨고 그 안에는 모교 및 후배에 대한 깊은 애정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모든 동문과 발전기금 기부자님의 귀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발전기금과 함께 전달된 모교에 대한 애정어린 손편지 ▲ 신임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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