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7회 졸업생, 모교 발전기금 1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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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제7회 졸업동문회(회장 최태욱)는 졸업 20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모교 의과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뜻을 모은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동문을 대표해 학교에 재직 중인 의과대학 안선호, 주민철, 최운정 교수 등이 정세현 총장을 방문해 직접 전달한 이번 발전기금은 기수별 동문들이 기탁하는 발전기금의 연장선으로서 제2 의학관 강의동 건립사업의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의과대학 구성원과 졸업생들이 모교 발전기금 모금사업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태욱 회장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broken window theory)을 교훈 삼아 우리 학교는 우리가 먼저 사랑하고, 자랑해야 하며, 실천해 나아가야 한다”고 애교심을 강조하면서 “의과대학은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후배들의 교육환경이 나빠지고 있고, 점차 학습공간이 많이 부족해지고 있는 상태”라며, “재학생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최첨단 강의동 신축을 바라는 마음으로 동문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의과대학 동문들은 원광대 의과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비전실현을 위해 5회 졸업생부터 기수별로 1억 원씩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이영진 학장은 지난해 취임 축하 화분 및 화환을 대신해 모은 축하금을 발전기금으로 내놓는 등 구성원 모두가 제2 의학관 강의동 건축기금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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