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퇴직교직원 코로나19 자원봉사단, 대학 발전기금 기탁
– 봉사단 10명이 식대 및 교통비 모아 1,000만원 마련 – 원광대학교 퇴직 교직원들로 구성된 코로나19 자원봉사단이 봉사기간 중 식비와 교통비를 절약해 모은 금액에 자비를 더하여 마련한 1,000만원을 지난 2일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코로나19 자원봉사단은 김종현 전 총무처장을 단장으로 김용욱, 나송찬, 박정호, 성완섭, 유영배, 이현진, 임성배, 장형천, 한태희 선생 등 1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대학에서 자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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