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만원 상당 금메달, 발전기금으로 기탁 – 원광대학교 총무처 자산관리과 정진규(사진) 담당관이 원광대 개교 79주년 기념식에서 직원 공로상으로 받은 300만원 상당의 금메달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학교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예산 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은 정진규 담당관은 “학교에 몸담은 일원으로서 대학 발전을 염원하고, 특히 지난해 선정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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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과 2019년에 이어 1,000만원 기탁 – 원광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유희섭 메디센 유한회사 대표이사가 모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2015년 회사를 경영하면서 늦깎이 학생으로 대학에 다니던 시절에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눈길을 끈 유희섭 대표는 2019년에도 후배들을 위한 기금 1,000원을 기탁했으며, 올해 다시 발전기금 기탁을 이어갔다. 기금 전달을 위해 14일 총장실을 찾은 유희섭 대표는 “2015년 원광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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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컬대학 선정 축하 및 학교발전 기대 – ㈜지에이치컴퍼니 최성현 대표가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 선정 축하 및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교내 학생회관에서 돈까스, 분식, 쌀국수 등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최성현 대표는 “대학 협력업체로서 원광대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축하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을 통한 학교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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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 발전위해 지속적인 발전기금 기탁 노력 – 유한회사 대진엔지니어링 노회은 대표가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교육역량 제고를 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근 기금 전달을 위해 원광대를 방문한 노회은 대표는 “원광대 동문으로서 항상 모교 발전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기업 수익에 대한 사회 환원 차원에서 기금 기탁이 지속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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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여 명 참석해 모교발전 및 후배사랑기금 마련 – 원광대학교 총동문회는 모교의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축하하고, 대학발전 및 후배사랑기금 마련을 위한 ‘2024 원광인 단합대회’를 29일 웅포면 클럽디 금강CC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성태 총장과 교직원, 문재우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동문회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합대회로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골프와 트래킹 팀으로 나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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