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대학 농구동아리 ‘네오’ 졸업생들, 모교 발전기금 3,600만원 기탁
– 후배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농구장 건립비용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병도) 농구동아리 ‘네오’ 졸업생들이 치과대학 후배들을 위한 농구장 건립에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금 3,600만 원을 김도종 총장에게 전달했다. ‘네오(지도교수 천상우)’는 1996년 만들어진 치과대학 농구동아리로 현재까지 70여 명의 졸업생이 전국 각지에서 치과의사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도 30여 명의 재학생과 농구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네오’는 지난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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