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 뉴스

원광새마을금고, 2천만원 기탁

                        – ‘익산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서 전달, 지역 인재 양성에 힘 실어 – 원광새마을금고가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익산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서 원광대학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18일 원광대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원광새마을금고 주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불꽃쇼와 함께 김병찬 아나운서 사회로 성악가 김동규, 소프라노 한아름,

란타원 백자인 원불교 교도, 1억 기탁

                          – 약학과 동문으로 모교 발전 기원 – 란타원 백자인 원불교 교도가 모교인 원광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을 쾌척했다. 약학과 73학번인 백자인 동문은 원불교 수위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총장실을 방문해 약학과에 5천만원, 원불교학과에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발전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원광대 졸업이 인생의 큰 원동력이 됐다”는

(유)대진엔지니어링 노회은 대표, 1천만원 기탁

– 모교 발전위해 지속적인 발전기금 기탁 노력 – 유한회사 대진엔지니어링 노회은 대표가 원광대학교 교육역량 제고를 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근 기금 전달을 위해 원광대를 방문한 노회은 대표는 “원광대 동문으로서 항상 모교 발전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기업 수익에 대한 사회 환원 차원에서 기금 기탁이 지속될 수

㈜우신피그먼트 장성숙 대표, 화학공학과에 장학금 5천만원 기탁

– 화학공학과 학생들의 우수한 학습 환경 및 연구력 증진에 보탬 되길 희망 – ㈜우신피그먼트 장성숙 대표가 화학공학과에 장학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장성숙 대표는 “화학공학과는 산업 현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학과로 생각하고, 취업 및 실습교육 지원 등 인재 양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싶다”며 화학공학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했다. 또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관심이 많아 어떻게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부사장 1천만원 기탁

(유)국민종합주택관리 서철교 대표, 5백만원 기탁

–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클럽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통해 기금 전달 – (유)국민종합주택관리 서철교 대표가 원광대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은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기금은 우수 학생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동양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서철교 대표는 “지도교수이신 동양학대학원장님 조언으로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학원생들에게 故 박중원 장학금 전달

                          – 대학원 석·박사 과정 유학생 2명 수혜 – 원광대학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명에게 2023학년도 故 박중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故 박중원 장학금은 2018년 8월 열반한 김도종 前 원광대 총장 모친(故 박중원)의 뜻에 따라 유족들이 후학 육성을 위한 기금으로 장학금 5,000만 원을

의료상담학과, 재학생들에게 유멘탈클리닉-연담장학금 전달

– 2023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총 1,000만 원 – 원광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의료상담학과는 ‘2023학년도 유멘탈클리닉-연담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휴학생을 제외한 2023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멘탈클리닉-연담장학금은 일본 후쿠오카 유멘탈클리닉 유수양 원장의 의료상담학과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재원을 마련해 매년 총 1,000만 원씩 10년간 장학금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열린 첫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유수양 원장은 “의료상담학과에 입학했을 때의

원광새마을금고, 2,000만원 기탁

김지원 원불교 교도, 3,000만원 기탁

– 원친회 회원으로서 대학발전 염원 –                       지산 김지원 원불교 교도가 원광대학교에 3,000만원의 대학발전 기금을 기탁했다. 김지원 교도는 최근 총장실을 방문해 박성태 총장에게 직접 기금을 전달했으며, “원광대가 있는 지역에 살면서 대학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며 “원광대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