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병원 전공의 일동, 대학발전기금 3,200만원 기탁

발전기금 뉴스

원광대학병원 전공의 일동, 대학발전기금 3,200만원 기탁

 – 교육환경 개선 위한 제2의학관 건축기금 – 의과대학병원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64명이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2의학관(강의동) 건축기금으로 3,200만원을 모아 기탁했다. 전공의 대표 박형종(신경과 레지던트 4년차) 씨는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수님들과 졸업생, 학부모들의 동참이 잇따르는 가운데 선배로서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제2의학관 건립으로 후배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제2의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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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교수일동, 학교 발전기금 6천 500만원 기탁

약학과 김성연 학과장을 비롯한 약학과 교수들이 학교 발전기금으로 6천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정세현 총장에게 기금을 전달한 약학과 교수들은 2+4년제로 바뀐 약학과 학제 개편과 타 대학의 약학대학 설립 등 학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이번 발전기금 조성에 학과 전체 교수가 참여했다. 약학대학장은 김학성 교수는 “이번 발전기금 기탁을 불씨로 기금유치를 위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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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 동문들, 학장 취임 축하금 1,000만원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

이병도 학장 취임 축하 화분 및 화환을 대신해 발전기금 모금 치과대학 졸업동문들이 이병도 치과대학장 취임을 축하하면서 1,000만원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충주 성모치과 지정현 원장과 서울 닥터YOU 치과 박용찬 원장을 비롯한 치과대학 동문들은 이병도 학장의 취임 축하를 위한 화분이나 화환을 대신해 발전기금을 모금했으며, 14일 정세현 총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 동문모임을 개최하면서 회비를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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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파워프라즈마, 원광대학교 장학금 기탁

지난해 이어 2년째, 매년 1천만원씩 전기공학 장학금 기탁 약정 (주)뉴파워프라즈마(대표 위순임)가 지난해 이어 2년째 우리대학에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공학발전을 이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한 위순임 대표는 약속대로 2013년분 1,000만원을 8일 김을식 본부장을 통해 전달했다. 우리대학을 방문해 신순철 부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주)뉴파워프라즈마 김을식 본부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장학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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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근 명예교수, 학교발전기금 2억 원 기탁

약학대학 안영근(사진) 명예교수가 학교 발전기금으로 현금 2억 원을 기탁했다. 아무 조건 없이 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안영근 교수는 최근 정세현 총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나이가 들고 보니 무엇인가 사회에 기여하고, 도움 줄 일을 찾고 싶었는데 평생에 걸쳐 재직한 원광대학교가 앞으로도 더욱 잘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녀와 상의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학교 발전을 위한 후학양성에 써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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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고시 전국 수석 의과대학 김시호 군, 학교 발전기금 기탁

올해 의사국가고시에서 수석합격한 의과대학 김시호(사진) 군이 졸업을 앞두고 지난 8일 학교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시호 군은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수님들과 졸업생들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졸업을 하면서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제2의학관 건립으로 후배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군은 “의사고시 수석합격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도해 주신 모교의 교수님들께 감사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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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교수 및 학부모,대학 강의동 건축기금 기탁

의과대학 교수 및 학부모 20여명이 함께 뜻을 모아 의과대학 강의동 건축기금으로 2,700여만원을 기탁했다.의과대학 발전기금 모금운동에 활력소로 작용된 이번 기탁은 강의동 신축을 위한 기부금 모금을 위하여 학부모 간담회 및 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학교 현황 및 발전계획 등을 알려 동참을 이끌어 냈다.의과대학은 지금까지 졸업동문 기탁금과 학장 취임축하 화환을 대신해 모은 축하금 등 의과대학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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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이정균 교수, 학교 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의과대학 이정균(사진 일반외과) 교수가 제2의학관 건축기금으로 써달라며 학교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구성원 및 졸업생들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000만원을 기탁한 이정균 교수는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6,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반외과 전문의로 1986년 우리대학에 부임한 이정균 교수는 일반외과과장, 진료처장 등 병원 주요보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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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기 의생명부총장, 혼수비용 아껴 학교 발전기금 기탁

강수기(사진) 의생명부총장이 자녀 혼수비용을 아껴 학교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근 아들 혼사를 치른 강 부총장은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와 의논 끝에 예물, 예단 등 결혼식 경비를 최대로 줄여 마련한 기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내놓아 학교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강수기 부총장은 “서로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랑신부를 비롯한 우리가족에겐 큰 축복”이라며,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이번 기회에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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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故 노병석 교수 부인, 발전기금 기탁

의과대학 영상의학과에 재직 중 지난 6월 지병으로 타계한 故 노병석(사진) 교수 부인 이애란 씨가 원광대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동료교수들의 조의금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한 이애란 씨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금액이나마 의과대학 건축기금으로 활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1990년 우리대학에 부임해 원광대학병원 개원 초기 영상의학과의 기반을 구축한 고 노병석 교수는 초창기 방사선 중재적 치료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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