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원광대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발전기금 뉴스

하나은행, 원광대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 스마트카드 시스템 유지 보수비 지원 – 원광대학교 주거래 은행인 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원광대학교 스마트카드 시스템 유지보수를 위한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지난 10일 오후에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하나은행 호남영업본부 익산지점 이용원 지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원광대를 찾아 김도종 총장에게 직접 기금을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에서 이용원 지점장은 “대학 주거래 은행으로서 이 나라의 기둥인 청년인재 육성에 조금이라도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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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동문, 연이어 모교에 발전기금 기탁

– 대전 물빛치과의원 한성욱 원장, 10년간 1억 기탁 약정 – 대전 물빛치과의원 한성욱 원장과 최태욱이비인후과 최태욱 원장, 이길환건축사무소 이길환 소장 등 원광대 동문들이 모교에 잇따라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2005년 원광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한성욱 원장은 학교를 방문해 김도종 총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매년 천만 원씩 10년간 1억 원 기탁을 약정했다. 기금 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이병도 치과대학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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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 농구동아리 ‘네오’ 졸업생들, 모교 발전기금 3,600만원 기탁

– 후배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농구장 건립비용 – 원광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병도) 농구동아리 ‘네오’ 졸업생들이 치과대학 후배들을 위한 농구장 건립에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금 3,600만 원을 김도종 총장에게 전달했다. ‘네오(지도교수 천상우)’는 1996년 만들어진 치과대학 농구동아리로 현재까지 70여 명의 졸업생이 전국 각지에서 치과의사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도 30여 명의 재학생과 농구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네오’는 지난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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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무 선생 정진철 명예교수, 학교발전기금 쾌척

– 자연식물원 및 학교 발전 위해 1천만 원 기탁 – 지난달 정년을 맞은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환경학부 정진철(65) 명예교수가 학교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정진철 교수는 김도종 총장을 방문해 기금을 전달하면서 “35여 년 동안 공부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베풀어 준 대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내놓았다”며, “특히 학교생활의 전부였던 자연식물원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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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 졸업생 우송자 씨, 모교발전기금 기탁

– 학교발전기금 전달과 함께 참된 이웃 사랑 실천 – 지난 2월 13일 72세의 나이로 원광대학교를 졸업한 우송자(미술대학 서예문자예술학 전공) 씨가 그동안 틈틈이 모아온 160만 원을 모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최근 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을 기탁한 우송자 씨는 “학업에 정진할 기회를 주고, 만학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준 원광대를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하겠다”며, “만학도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모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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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원광대학교 발전기금 기탁

– 전북은행, 원광대학교 발전기금 1억 3백만원 기탁 –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 수행과 더불어 대학 발전을 위한 기금 1억 3백만원을 원광대학교에 기탁했다.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교육, 환경, 문화사업 등 각종 애향운동 사업에 영업이익의 상당부분을 출연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전북은행은 28일 오후 신승운 1지역본부장, 조평구 익산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원광대를 방문해 김도종 총장에게 직접 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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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8회 졸업생, 졸업 20주년 행사 갖고 모교 발전기금 1억 기탁

– 제2의학관 건립사업 관심 고조 기대 –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제8회 졸업동문회(회장 임선재)는 지난해 말 졸업 20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모교 의과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발전기금 모금은 88동기회 결성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제2의학관 강의동 건립사업에 관심을 고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선재 회장은 “지나간 20년을 추억하면서 다가오는 50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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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힐링치과의원 오승환 원장, 원광대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전주 오승환힐링치과의원 오승환 원장이 원광대 발전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 1996년부터 2013년까지 원광대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한 오승환 원장은 지난 6일 병원을 방문한 치과대학 이병도 학장에게 직접 기금을 전달했다. 오승환 원장은 “오랫동안 봉직한 원광대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데로 정성을 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병도 학장은 “개원초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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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원광대에 발전기금 1억 7,700 만원기탁

– 발전기금 기부자 명판 제작비 및 스마트카드 시스템 유지 보수비 지원 – 원광대학교 주거래 은행인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이 원광대학교 발전기금 기부자들을 기리는 ‘명예의 전당’ 제작 및 스마트카드 시스템 유지보수를 위한 발전기금 1억 7,700만 원을 기탁했다. 30일 오후에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하나은행 호남영업본부 김정기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원광대학교를 찾아 정세현 총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전무는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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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동문 故전하람 군 부모, 학교 발전기금 1억 기탁

– 교통사고로 잃은 아들의 학교 사랑하는 마음 기리기 위해 –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가 아들의 모교인 원광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원광대 한의과대학에 재학했던 故 전하람 군의 아버지 전지용(65) 조선대 교수와 어머니 이명순(59) 씨는 아들의 소망을 기리기 위해 지난 28일 정세현 총장을 방문하여 한의과대학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전 군은 2012년 12월, 학교에서 시험공부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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